유럽 순방을 앞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영국 언론에 호르무즈 해협의 보호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 온라인판에 기고한 '격변의 세상에서 회복력 키우기'라는 글을 통해 현재 국제사회가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 등 시급한 과제에 직면해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를 존경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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