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의 강속구 에이스 미저로우스키가 선발투수 역사상 전례 없는 구속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5월 26일 카디널스전에서 자신이 세웠던 103.4마일(166.4㎞)의 종전 최고 기록을 단숨에 1마일 이상 끌어올린 것이다.
2번 타자 트레이 터너는 103.5마일(166.6㎞) 직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브라이스 하퍼 역시 104.1마일(167.5㎞)의 불덩어리에 방망이를 휘두르다 삼진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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