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연임에 성공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최 장관은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전 내용을 공개하면서 "2022년 ISU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권 회장으로 선출되신 이래 회장님께서는 스포츠 환경 변화에 발맞춘 과감한 혁신으로 세계 빙상계의 대전환을 이끄셨다"며 "쇼트트랙 심판 판정 시스템을 개선하여 스포츠의 생명인 공정성을 높이셨고, 선수 상금을 파격적으로 인상하는 등 선수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셨다"고 적었다.
김재열 회장은 제일모직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았고, 이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회 위원, ISU 집행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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