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을 건립하는 방안이 본격 논의될 조짐을 보이면서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북항에 야구와 공연, 전시, 쇼핑 기능을 결합한 개폐식 돔구장을 건립하고, 기존 사직야구장은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매 시즌 롯데자이언츠 70여 차례 홈 경기가 열리고, 경기마다 수만 명의 관중이 사직야구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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