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지난달 '이란 HEU 탈취' 지상군 옵션 보고…트럼프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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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지난달 '이란 HEU 탈취' 지상군 옵션 보고…트럼프가 보류"

미군이 이란의 고농축우라늄(HEU)을 탈취하기 위해 한때 특수부대 투입 방안을 마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었다고 CNN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인 의장은 특수부대를 투입해 HEU를 확보하는 옵션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작전을 보류했는데, 이란의 보복을 촉발해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큰 데다 상당한 규모의 미군 사상자를 감수해야 한다는 점 때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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