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법원, 케네디센터 '트럼프 명칭' 유지 요청 두 차례 퇴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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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법원, 케네디센터 '트럼프 명칭' 유지 요청 두 차례 퇴짜 (종합)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케네디센터에서 제거하라는 법원 명령에 제동을 걸려던 시도가 연이어 무산됐다.

패소 직후 케네디센터는 워싱턴 연방항소법원에 즉시 불복했으나, 상급심 역시 당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후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센터 공식 명칭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바꾸는 안건을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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