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자국 군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으로 인해 2022년 3월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및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가운데 한국의 한 선수 활약을 두고는 "우리가 키웠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러시아의 스포츠 전문 중계사인 '매치 TV'은 이날 한국-체코 맞대결을 생중계했는데 황인범이 득점과 어시스트를 하나씩 챙기자 "황인범은 우리 선수다.러시아 루진 카잔에서 뛰는 것 보지 않았느냐.레오니트 슬러츠키 감독 아래서 배웠다"고 반겼다.
이어 2020년 여름엔 러시아의 루빈 카잔으로 옮겨 유럽 진출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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