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경기 당일에 심한 고열이 있었음에도 의료진의 적극적인 조치로 경기에 나서 결승골을 넣을 수 있었다.
이어 백 팀장은 “미국에서 멕시코로 넘어오면서 일부 선수가 설사 증상이 있었다.많이는 아니고 한 명씩 있었다.경기가 임박했을 즈음에는 오현규 선수가 설사와 탈수, 발열 증상을 보였다.경기 당일 점심에 특히 힘들어했다.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들고 화장실 가는 것조차 힘들어했다”라며 전날 밤에도 없던 이상이 갑자기 생겼다고 밝혔다.
다행히 의료진이 준비한 치료법이 오현규에게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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