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이영표(49)가 체코전 승리의 가장 큰 의미로 ‘역전승’을 꼽으며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한국축구 역사상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이긴 대회는 2002년 한국·일본,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이었다”며 “한국이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한 것도 그 세 번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경기를 이기면 다음 경기들을 훨씬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다.이번 체코전 승리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고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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