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악몽이었다…한국, SON 빠지고 최고의 경기력" 美 월드컵 중계사도 韓 에이스 부진 조명…"그래도 토너먼트에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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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악몽이었다…한국, SON 빠지고 최고의 경기력" 美 월드컵 중계사도 韓 에이스 부진 조명…"그래도 토너먼트에선 필요"

미국 폭스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경기에서 한국이 체코를 상대로 거둔 역전승 후 얻은 4가지 교훈"이라며 그 중 하나로 손흥민의 부진을 조명했다.

매체는 "체코를 상대로 활발하게 움직이며 위협적인 찬스에 가담했다.골이 터질 것 같은 분위기였으며 전반 종료 직전 체코 박스 깊숙한 곳에서 슛을 날리는 등 가장 좋은 기회를 잡았다"면서 "후반전에도 계속해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후반 11분에는 근거리에서 골키퍼의 선방을 이끌어내는 경기 최고의 기회를 만들었다"고 했다.

"한국은 손흥민이 교체된 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매체는 "토너먼트 경기에서 승리하려면 결국 손흥민이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올려야 한다.팀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그가 필수적이다"라고 손흥민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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