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G 베테랑도 칭찬했다, 부담감 이겨낸 2년 차 내야수…"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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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G 베테랑도 칭찬했다, 부담감 이겨낸 2년 차 내야수…"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 [고척 현장]

키움은 1-3으로 지고 있던 9회말 임병욱의 안타, 김건희의 볼넷으로 한화 마무리투수 이민우를 압박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군에서 20타석밖에 소화하지 않았던 만큼, 여러모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경기 후 더그아웃에서 만난 여동욱은 "지고 있는 상황이었고 누상에 주자가 있었기 때문에 많이 긴장됐다"며 "타석에 들어가기 전 수석코치님과 이야기를 나눴고, 이후 타석에서 과감하게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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