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입단 반시즌 만에 방출 수순을 밟게 됐다.
2024시즌 도중 한화에 입단한 와이스는 2025시즌 30경기에서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를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와이스는 올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돼 빅리거의 꿈을 이뤘으나 정규리그 9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7.62의 저조한 성적을 거둔 뒤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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