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 쟁점이 됐던 '6월 안에 1인당 30만원 규모 민생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무산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 통영시의회는 시민 1인당 30만원을 주는 현금성 지원인 민생지원금 예산 약 351억원을 포함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지원금 지급 근거가 되는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하 지원 조례안)을 심의했다.
지원 조례안 보류에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의원이 찬성표를, 국민의힘 의원은 반대표를 각각 던져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지원 조례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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