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도까지 열이 올라 “도저히 못 뛸 것 같다”고 한 오현규가 벌떡 일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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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까지 열이 올라 “도저히 못 뛸 것 같다”고 한 오현규가 벌떡 일어난 이유

고열과 설사에 시달리던 오현규(베식타시)가 의무팀의 치료를 받고 일어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사연이 전해졌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24분 손흥민과 이태석을 빼고 오현규와 엄지성을 투입했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35분, 문전으로 쇄도하던 오현규가 오른쪽에서 황인범이 올린 낮은 크로스에 왼발을 갖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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