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단체의 퀴어문화축제와 이에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의 맞불 집회가 토요일인 13일 서울 도심에서 동시에 열린다.
거룩한방파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혼 합법화에 반대하며 해마다 퀴어축제와 같은 날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왔다.
경찰은 양측 집회와 행진이 도심 핵심 구간에 몰리면서 세종대로와 남대문로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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