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2일(현지시간) 한국 제조업 기술에 대한 국제적 관심에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취재진이 ‘외국에서 한국의 제조업 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체감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며 “이곳에서 또 하나의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양국 경제계가 함께 개척하는 이 길이 미래와 세계시장으로 힘차게 뻗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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