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 의료기기 수출통제 강화…특정기기 '특별허가'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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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 의료기기 수출통제 강화…특정기기 '특별허가' 의무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2일(현지시간) 북한으로의 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의료기기들을 지정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연방관보 공고를 통해 대북 수출·재수출 시 일반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는 의료기기 목록을 발표했다.

또 동결건조 및 분무건조 장비, 오염물 제거 샤워기, 실험실용 진탕기, 이산화탄소 인큐베이터와 같은 실험·연구용 장비도 수출 금지 대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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