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업계, 불법 유통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 환영…“엄벌·재발 방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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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업계, 불법 유통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 환영…“엄벌·재발 방지 촉구”

국내 불법 웹툰·웹소설 유통 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본 국적의 피의자가 국내로 송환된 가운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 등 7개 사로 구성된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웹대협)가 공동 입장문을 내고 이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웹대협은 이번 송환이 창작자와 플랫폼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준 저작권 침해 행위에 책임을 묻는 의미 있는 진전이며, 불법 유통 구조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대협은 불법 유통이 산업의 성장 기반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불법 유통 근절과 창작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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