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伊와 월드컵 본선서 만났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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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伊와 월드컵 본선서 만났어야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이탈리아와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멜로니 총리 방한 시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제도'가 우리 기업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제기한 후, 이탈리아 당국과 의회의 기민한 대응을 통해 최근 우리 기업에 대한 불리한 요건이 해소된 점에 사의를 표했다.

또한 양 정상은 과학기술과 첨단산업 분야에서 '반도체 협력 양해각서'와 이번 방문 계기 체결하는 '첨단과학기술·ICT 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서로의 강점에 기반한 호혜적 협력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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