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2024년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기대하며 이정후를 영입했다"며 "팀 타선 전체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한국인 스타 이정후는 마침내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정후는 가장 최근 경기였던 11일 워싱턴전에서도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빅리그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여러 면에서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이정후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적극적으로 승부하고 공을 많이 맞히며 그 결과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있다.볼넷도 적고 삼진도 적지만, 상대 투수와 수비에 끊임없이 압박을 가하며 기회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그것이 바로 이정후의 야구"라며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6년 총액 1억1300만달러에 영입하면서 기대했던 모습"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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