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쭐난 독일 총리, 트럼프에 '생일 축하'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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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쭐난 독일 총리, 트럼프에 '생일 축하' 손편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친필로 생일 축하 편지를 써서 보냈다고 일간 벨트 등 독일 매체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르츠 총리는 또 오는 15일부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줄 생일 선물도 준비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만남 때만 해도 독일의 국방비 증액을 칭찬하며 메르츠 총리와 좋은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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