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출격을 앞두고 제기된 자신의 체력 저하 우려를 가볍게 웃어넘겼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에 따르면 대표팀과 함께 12일(현지시간) 훈련 캠프가 차려진 미국 팜비치로 출국한 호날두는 취재진과 만나 '노쇠화' 우려에 대해 "체력적으로 나는 매우 괜찮다.내 경기들을 보지 못했나?"라며 여유 있게 받아쳤다.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월드컵 트로피를 노리는 호날두지만, 앞서 치른 칠레, 나이지리아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는 아쉽게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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