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낳은 테니스 스타 킴 클리스터스의 딸이 탁월한 농구 재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리스터스는 벨기에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미국 국적 농구 선수 브라이언 린치와 2007년 결혼한 뒤 세 자녀를 두고 있는데 이 중 장녀인 제이다 린치가 부모의 운동 유전자를 물려받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게 유럽 매체들의 설명이다.
벨기에 이웃나라인 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늬우스'는 11일(한국시간) "18살인 제이다가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학업과 농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벨기에 청소년 대표팀 소속으로 뛰고 있다.실력이 매우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실제 제이다는 지난해 18세 이하(U-18) 유럽선수권대회(U-18 유로바스켓)에 출전해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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