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신 들어가 한국 축구의 짜릿한 역전 결승포를 터트린 오현규가 종료 휘슬 울린 뒤 손흥민 앞에서 고개 숙여 인사한 장면이 축구팬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손흥민을 대신해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후반 24분 교체투입된 오현규의 시간이 경기 종료 10분 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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