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유럽 주둔 병력의 감축을 추진하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코소보 평화유지군(KFOR) 규모를 축소한다.
나토의 이번 결정은 미국이 유럽 내 미군 병력을 줄이려는 움직임과 맞물린 것이라고 AP통신 등은 해설했다.
AFP는 유럽 외교관들을 인용, 미국이 이번 발표 이전부터 KFOR 내 자국 병력을 감축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나토 측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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