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월드컵’ 이기혁 “팬들 응원 감격스러워… 실수에 굴하지 않으려 노력” [체코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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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월드컵’ 이기혁 “팬들 응원 감격스러워… 실수에 굴하지 않으려 노력” [체코전 현장]

생애 첫 월드컵 경기를 치른 이기혁이 감격에 겨운 소감을 밝혔다.

이기혁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경기를 치렀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난 이기혁은 “경기 나가기 전에 형들이 긴장되고 그럴 텐데 경기 잘하라고 말씀하셨다.생각했던 것보다 긴장을 안해서 초반에 실수를 했나 생각할 정도로 긴장되지는 않았다”라며 “첫 경기를 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는데 우리가 여기 26명뿐 아니라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부상으로 낙마한 형들도 있고 월드컵을 나오기까지 과정 동안 준비한 선수들이 많았다.그 선수들까지 생각하면서 한 마음으로 뛰다 보니까 경기를 뒤집는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경기를 이겨서 기쁜 하루”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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