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이 4안타 5타점으로 공격을 지휘했고, 손호영의 쐐기 스리런포까지 터지며 롯데는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인 17안타·16득점을 몰아쳐 LG를 16-5로 대파했다.
황성빈은 5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경기 내내 LG 마운드를 흔들었다.
결국 롯데는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7안타와 16득점을 기록하며 선두 LG를 상대로 통쾌한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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