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로마에서 현지 사제들과 만나 정부 지원 필요 사항을 청취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여사는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국적과 언어, 문화가 다른 전 세계 청년들이 평화와 희망을 하나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뜻깊은 축제"라며 "대한민국이 전 세계 청년들을 정다운 가족이자 친근한 이웃으로 품어 안는 따뜻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세계청년대회의 의미와 준비 과제, 정부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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