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골문을 지킨 선수는 김승규였다.
김승규는 후반 14분 체코의 롱 스로인 전략에 선제골을 내주긴 했지만 경기 막판 두 차례 결정적인 선방으로 한국의 승리를 지켜냈다.
김승규의 잇단 선방으로 승점을 쌓을 기회를 놓친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떻게 골문 앞에서 그걸 막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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