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서명 임박했다던 트럼프, 갑자기 이란 맹비난…"정말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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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명 임박했다던 트럼프, 갑자기 이란 맹비난…"정말 비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 종전을 위한 합의를 이뤄 문서의 최종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하루 만에 이란에 대한 비난을 쏟아낸 것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지지자들 앞에서는 아예 "전쟁을 끝냈다"고 말했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저녁 전화로 한 정치인의 유세에 참여해서는 "여러분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오늘 이란과의 전쟁을 끝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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