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드라마 두 편, 김현수·서건창 끝내기로 승부 뒤집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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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드라마 두 편, 김현수·서건창 끝내기로 승부 뒤집다 (종합)

12일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극적인 끝내기 승부가 두 경기장을 동시에 뒤흔들었다.

8회말 류현인의 좌전 안타를 시작으로 테일러의 견제 실책이 겹치면서 찬스가 열렸고, 권동진이 좌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 승리로 kt는 당일 패배한 LG를 1.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게 됐고, 삼성과의 격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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