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6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안우진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 2023년 8월 31일 문학 SSG 랜더스전(6이닝 1실점) 이후 1016일 만에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쳤다.
키움은 6회말 서건창의 솔로포로 추격에 나섰으나 7회초 문현빈에게 1타점 2루타를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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