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지워지지 않는 소녀의 반전 그림, 망명 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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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도 지워지지 않는 소녀의 반전 그림, 망명 후 첫 공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였던 12세 시절, 그녀는 학교에서 한 폭의 그림을 완성했다.

러시아 국기 위로 미사일들이 날아가고, 그 끝에는 우크라이나 국기 옆에 선 여성과 아이가 그려져 있었다.

러시아 국기에는 '푸틴과 전쟁에 반대한다'는 문구가 휘갈겨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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