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유도' 尹 30년 선고와 겹쳐진 李 확성기 중단 1년…접경지역 "조용한 일상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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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유도' 尹 30년 선고와 겹쳐진 李 확성기 중단 1년…접경지역 "조용한 일상 찾아"

그는 "이재명 정부는 출범 즉시 대북 확성기 방송과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중단했다.작년 12월 경찰관 직무집행법을 개정하고 지난달에는 항공안전법도 바꿨다.이제 접경 지역에서는 제도적으로 대북 전단과 무인기 살포 행위를 할 수 없게 됐다"며 "정부가 선제적으로 선제적 신뢰 조치를 하자 대남 소음 방송이 중단되었고, 지난 1년간 단 한차례의 오물 풍선도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차관이 대북 확성기 중단을 이야기하자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조용해지긴 했다"라며 방송 중단을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북이 상대를 적대하는 확성기 방송도, 대북 전단도, 무인기도 없어졌지만 여전히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에는 불편한 부분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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