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고 이란 메흐르 통신이 대미 협상단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 부문에서는 ▲이란의 조치에 따른 30일 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 ▲석유·석유화학 제품 및 파생상품에 대한 제재 유예와 이란의 금융자산 완전 접근 보장 ▲미국과 동맹국의 최소 3천억 달러(약 450조원) 규모 이란 재건 계획 제시 등이 포함됐다.
IRNA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은 이란이 보유하며,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종전이 양해각서의 핵심 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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