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체코전 승리를 통해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황인범의 동점포를 환상적인 패스로 도우며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칼날 크로스'에 이어 월드컵 두 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이강인은 37번의 패스를 뿌려 100% 성공률을 기록하는 괴력도 발휘했다.
축구통계매체인 옵타는 한국-체코전 뒤 "어떤 선수로 2022 월드컵에서 5차례 드리블 시도 및 4차례 성공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벨기에 공격수 에덴 아자르가 프랑스를 상대로 이 기록을 낸 뒤 이강인이 처음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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