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언론이 자국 프로리그에서 뛰고 있는 황인범이 11일(현지시간) 개막한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맹활약한 것을 집중 조명했다.
네덜란드 최대 일간 텔레그라프는 자사 사이트에 한국이 페예노르트에서 뛰는 황인범을 앞세워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진 대회 조별 예선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텔레그라프는 페예노르트 구단 역시 경기 최고 스타로 등극한 황인범의 활약 내용과 경기 장면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축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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