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간판을 넘어 '이야기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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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간판을 넘어 '이야기를 달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낡은 간판을 교체하는 환경개선사업을 넘어, 국제시장만이 가진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문화관광형 간판 디자인 사업으로 추진됐다.

B동 라인에는 국제시장의 정체성과 골목 특유의 감성을 살린 디자인 간판과 함께 QR코드를 설치하여,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국제시장 상인들의 삶과 골목의 역사, 피란민들의 기억 등을 담은 오디오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올해 하반기 국제시장 A동 라인까지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과 스토리텔링 QR 간판 설치를 확대하여, 국제시장 전역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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