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명문팀 베식타시 소속인 오현규가 12일(한국시간) 홍명보호의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극적인 골을 기록하자 현지 축구팬들도 열광했다.
이날 경기 후반 35분 오현규가 왼발 슈팅으로 역전 골을 뽑아낸 직후 베식타시 구단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80분 오현규 골, 한국 대 체코 2-1"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NTV 방송은 "베식타시의 스타 플레이어가 38도의 고열 속에 월드컵에서 승리를 거뒀다"며 오현규 부모가 운영하는 추어탕집 식당이 월드컵 응원 때문에 당분간 휴업한다는 소식까지 상세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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