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월드컵 첫 경기 승리의 기쁨을 동료들과 스태프에게 돌리며 다음 상대인 멕시코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경기 후 이강인은 “첫 경기가 너무 중요했는데 이길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많은 선수들이 대표팀을 오갔고 부상 선수들도 많았다”며 “승리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은 “고지대 훈련을 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됐다”며 “중요한 건 다음 경기다.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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