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카 땅에 다시 찾아온 축구 축제…'DNA' 무대서 한국어 노랫말이 울렸다 (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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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카 땅에 다시 찾아온 축구 축제…'DNA' 무대서 한국어 노랫말이 울렸다 (종합2보)

월드컵 역사상 한 국가가 세 번째로 대회를 여는 것은 멕시코가 처음이다.

개막 무대는 멕시코 고유의 전통 선율부터 랩, 테크노까지 장르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화합'이라는 대회 핵심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무대 중앙에는 축구공과 아스테카 태양 문명을 형상화한 거대한 황금 구체가 태양 아래 눈부시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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