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국내외 은행 등 금융기관의 투기성 외환 거래를 차단하는 등 외환 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BI는 최근 은행들의 외환 거래가 투기가 아닌 실제 상거래 목적으로 거래하도록 감시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에 따라 BI는 이미 은행 등의 외환 딜링룸에 담당자를 파견, 외환 거래를 감시하고 모든 달러화 매입 거래가 적절한 증빙 서류를 갖춘 상태에서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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