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키움은 3회까지 1점도 뽑지 못했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강백호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1999년생 동갑내기 안우진의 3구 156km/h 직구를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강백호의 시즌 13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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