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완벽한 투수였다"…SSG 해치, 14일 삼성전서 KBO 데뷔 확정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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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완벽한 투수였다"…SSG 해치, 14일 삼성전서 KBO 데뷔 확정 [대구 현장]

SSG 구단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6차전에 앞서 해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숭용 SSG 감독은 "해치는 오는 14일 삼성전에 선발투수로 나선다"며 "우리 팀과 계약 전 영상을 봤을 때도 그렇고 최근 직접 불펜 피칭을 봤을 때도 커맨드가 괜찮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신 2선발로 24경기 134⅔이닝 11승4패 평균자책점 2.87로 좋은 활약을 펼친 미치 화이트는 재계약을 체결, 올해도 랜더스 선발 로테이션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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