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첨벙'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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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첨벙'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영국의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가 12일(현지시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화가인 호크니는 20세기 미술 아이콘이다.

로스앤젤레스(LA) 수영장 풍경을 담은 '더 큰 첨벙'을 비롯한 수영장 연작, 유명 패션디자이너 부부를 그린 '클라크 부부와 퍼시' 등 대담한 구도와 색으로 인물과 풍경을 묘사한 작품이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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