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쾅' 한화 39세 베테랑 위력 이 정도라니…"깜짝 놀랐다" 달감독도 미소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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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쾅' 한화 39세 베테랑 위력 이 정도라니…"깜짝 놀랐다" 달감독도 미소 [고척 현장]

류현진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9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나도 깜짝 놀랐다"고 운을 뗀 뒤 "그만큼 지금 (류)현진이가 나이는 좀 있지만, 몸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12일 현재 류현진의 2026시즌 성적은 12경기 69⅔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2.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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