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전문 기업 위버스브레인은 12일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 지식출판콘텐츠원과 ‘다국어 인공지능(AI) 튜터 개발 및 교육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외대가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다국어 어학 데이터 및 교수법 노하우를 위버스브레인의 고도화된 대화형 AI 엔진에 이식해, 실제 대학 강의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강사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시스템은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 사용자가 서로의 언어를 교차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위버스브레인의 대표 AI 튜터 플랫폼인 ‘맥스AI’를 통해 대학 계절학기 정규 강의에 시범 적용되어 첫 검증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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