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앞두고 중국 부른 마크롱…'무역 불균형' 입장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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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앞두고 중국 부른 마크롱…'무역 불균형' 입장차 여전

프랑스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 무역 불균형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을 화상회의에 초청했으나 중국은 자유무역과 개방을 강조하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궈칭 국무원 부총리는 11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재한 '세계 성장 융합 정상회의' 화상회의에서 "모든 국가는 개방과 협력을 견지하고 각국의 비교우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자유롭고 원활한 무역 환경을 조성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중국의 대규모 산업 보조금과 과잉생산이 세계 무역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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