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이 지난 8일 별세하면서 그가 회장을 맡고 있던 재계 단체가 예정했던 방중을 연기했다고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노 전 의장이 회장을 맡고 있던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 대표단은 오는 21∼24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중국 등 이웃 국가와의 관계를 중시해온 고노 전 의장은 2006년부터 이 협회 회장을 맡았으며, 매년 중국을 방문해 중국 지도부와 대화하는 등 신뢰 관계를 구축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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