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자신의 득점과 팀 승리에 크게 기뻐했다.
관련해서는 “갑자기 점심 먹고 열이 엄청 올랐다.내가 뛸 수 있을까 생각도 많이 했다.이 경기를 할 수 있을지 많은 의구심이 들었는데 의료진 선생님들이 극진하게 보살펴주셔서 골을 넣을 수 있었다.닥터쌤들 덕분”이라며 “아팠던 건 골을 넣기 위해서였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4년 전에 내가 꿈꿨던 대로 첫 경기에서 득점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기쁘고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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